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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상식

제목 왕관앵무
작성자 vvvyjs
작성일자 2020-12-22
조회수 69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왕관앵무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길들이기도 쉬어 반려조로 인기가 많은 아이라고 합니다.
붉은 뺨과 긴꼬리가 매력적이며 왕관을 쓴 것처럼 이쁜 자태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부터 왕관앵무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목 : 앵무목
과 : 앵무과
멸종위기 등급 : 관심대상
왕관앵무새 성체 기준 30cm, 꽁지 길이 16cm
식성 : 씨앗, 풀, 허브, 베리류, 곡물
서식장소 : 사바나 - 반사막지대
분포지역 :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몸무게 : 90~ 120g의
분류 : 소, 중형


국내에서도 많이 번식되고 있는 왕관앵무의 수명은 15~20년
환경에 따라 수명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30년까지 사는 왕관앵무도 있다고 합니다.


코카투와 사촌지간이라 해외에선 코카 티엘이라 칭해지지만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머리 위에 왕관을 쓴듯하여 왕관앵무새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왕관앵무는 노란색의 머리와 깃털은 회색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로 사육되는 종류는 (흰색, 회색, 여린 노란색 등 다양하며 얼룩점이 있는 종류가 많다고 합니다)



성별 구분은 뺨과 깃무늬로 구분이 가능하며 털갈이 이후, 꽁지깃을 보았을 때 펄 무늬가 있는 경우는 암컷
회색 또는 변화가 없으면 수컷으로 판정을 짓고 있습니다.


또한 발정이 오게 되면 수컷은 구애 노래(휘파람)을 부르고 다니고 암컷은 엉덩이를 올입니다.


보통 왕관앵무새는 암수 교미 싸이나 가족 단위로 작은 그룹을 지어 살지만 물웅덩이가 고립된 곳에서는
큰 그룹을 지어 산다. 은신처는 큰 나뭇가지를 은신처로 삼아서 무리가 공동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통 알은 4~5개 정도 낳고 암, 수 함께 포란을 한다고 합니다. (알은 25일 정도 돼야지 부화)




왕관앵무의 색 또한 다양하게 많은데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색은
노멀/ 시나몬 / 화폐 시나몬 / 알비노 / 루키노 / 파이드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루키노 왕관앵무의 경우 노란색에, 빨간 볼 터치가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양이 같으면서 강아지 같은 새로 애교도 많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길들여진 상대에게 의존도가 높아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 같은 왕관앵무를 키우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왕관앵무를 반려조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






1. 파우더 양이 많기 때문에 (비염이나 천식 등 기간지가 약한 분들은 비추천 드리는 앵무새)
2. 건조한 지역에서 온 친구이기 때문에 가끔 바람 목욕을 즐겨 하기도 합니다.
3. 휘파람을 불듯이 노래도 잘 부릅니다.
4. 밤에 잘 놀라 나이트 플라이트를 합니다
( 새가슴의 표본이라고 불릴 정도로 잘 놀라고 나이트 플라이트로 인해 날개깃이 끼어
꺾이거나 다치는 불상사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주변에 무드 등을 켜두어 밝게 해주는 것도 불상사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5. 날개가 중소형 중 큰 편이기 때문에 넓은 새장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왕관앵무를 반려조로 생각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려조들을 키우시기 전에는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내가 키울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분양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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