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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상식

제목 사랑앵무(잉꼬)
작성자 vvvyjs
작성일자 2020-12-29
조회수 77


 

"사랑스러운 사랑앵무"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시간 왕관앵무에 이어
가장 대중적인 반려조 중 하나인 사랑앵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목 : 앵무목
과 : 목도리앵무과
멸종위기 등급 : 관심대상
사랑앵무 성체기준 몸길이 18~20cm
식성 : 씨앗, 풀, 허브, 베리류, 곡물
서식장소 : 물을 얻기 쉽고 건조한 지역
분포지역 :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전역
몸무게 :  30~40 g
분류 : 소형
 


 



 


'잉꼬'라고도 부르는 사랑앵무
사람들 사이에서 금술 좋은 부부를 "잉꼬부부"라고 부르듯이
잉꼬는 짝을 맞추어 놓으면 사이가 정말 좋아 사랑앵무라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앵무새 이름의 경우 대게 영명을 그대로 풀어쓴 것이 많습니다.
 



 





사랑앵무의 암수는 납만의 색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요.
납막은 콧구멍 주위의 나출된 피부를 말하며
암컷의 경우 납만의 색이 갈색 또는 우윳빛이고
수컷은 푸른색이나 자주색의 진한 납작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컷은 4~6개의 알을 낳고 18일 동안 알을 품는다. 그동안 수컷은 먹이 활동을 하고 새끼가
둥지를 떠날 때 가지 먹이를 준다.

※ 짝짓기를 할 때에는 8개월 정도의 젊은 새들을 짝지워 주는 것이 가장 좋고
근친 및 노화(2~3년) 어린 새를 짝짓기 시킬 경우 무정란 및 부화 성공률이 떨어진다.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전역에 분포하며 무리 지어 먹이를 찾아 유목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몸길이 18~20cm 정도의 소형 앵무새로 유선형의 몸통에 뾰족한 날개와 꼬리, 다양한 깃털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생 사랑앵무의 깃털은 대부분 밝은 녹색을 띠지만 최초의 관상용 사랑앵무의 깃털은 노란색이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파란색, 흰색, 회색 등 다양한 빛깔을 가진 사랑앵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랑앵무는 세끼세이사랑앵무, 켄숀사랑앵무, 오파린사랑앵무, 하루퀸사랑앵무, 루티노사랑앵무 품종으로

세분화됩니다.
 


 



 
 

사랑앵무는 큰 무리를 이루고 살아 사회성이 강한 것이 특징인데요.
사람과 친숙하고 어릴 때부터 키우면 손 위에 놀 정도로 길들이기도 쉽습니다.

또한 추위에 강하고 환경적응도 빨라 기르기 쉬운 편인데요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앵무새 종류이기도 합니다.
 


 



 


 

사랑앵무는 소형 앵무새지만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물론 대형 앵무새에 비해 뛰어나지 않지만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3~4개월 정도의 시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걸면 간단한 말을 따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애교 많은 성격에 귀여운 외모를 보고 사랑앵무를 분양받으면 후회할 수도 있는데요.
작고 낮은 소리지만 지저귐이 많고 파우더가 있는 편이며 외로움을 잘 타 한 마리만 기르면 우울증에

걸리기 쉬워 충분한 시간을 들여 놀아주고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야 합니다


 




사랑앵무를 반려조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
 
1. 다른 앵무새에 비해 소음이 적은 편이지만 지저귐이 많아요
2. 주로 호주 내륙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조류로, 이 분포 지역에서 알 수 있든 다소 건조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새랍니다.
3.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지만 사람을 잘 따르지 않아 잘 따르도록 반복 훈련이 필요해요
4. 사랑앵무는 체구가 작습니다. 뼈도 매우 가늘고 약해서 날개를 힘으로 잡게 되면 골절될 수

    도 있고 폐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작은 점만 주의해 주시면 사랑앵무 키우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상 사랑앵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본래 무리생활을 하는 앵무새인 만큼 사랑앵무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반려조입니다.
따라서 분양 전 본인이 충분한 시간을 들일 수 있는지 심사숙고하여
분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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